브라운아이즈소울 콘서트 처음으로 돈을 주고서 콘서트에 갔다. 마눌님의 성화에 티켓구매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 . . 비싼 티켓값에 앞쪽일꺼라는 예상은 산산히 무너지고만 순간...... 꽤나 뒤쪽이구나...ㅜ.ㅜ . . . 공연이 시작되었다. 괜히 내가 떨리고 흥분되더라... 뒷자리라는 안타까움이 더 드는 순간...사진기로도 가깝게 촬영이 안된다ㅜ.ㅜ . . . 노래 너무잘한다.... 슬슬 소울에 매력에 빠져들어가고 있는나....... '집에 돌아가는길에 앨범한장 살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고있다. . . . 솔로로 노래를 부른다 나얼과 영준님의 노래가 맘에 든다... 특히 영준님과 버블시스터즈의 현경님이 부른 '추억사랑만큼'이란 노래가 너무 좋았다. . . . 벌써 마지막 노래란다...ㅜ.ㅜ 3시간이 금방가는구나~ 꽤나 저들의 노래에 빠져 있었나보다..... . . . 공연이 끝나고 앵콜을 외친관객에 다시 올라온 소울 분들..... 물론 예상하고 앵콜곡을 준비했겠지만..이부분만큼은 짜여진 각본대로 앵콜을 외치는 관객과 한참을 뜸들인 후에 무대로 다시 올라오는 그들... 조금은 재미있는 상황이였다.... . . . 정말 마지막 곡이다..i belive i can fly를 마지막으로 아쉽게 집으로 발을 돌려야했다. . . . 이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다. 연대 노천극장에서 한만큼 쌀쌀한 칼바람이 아주 죽을맛이였다.. 세 시간 남짓을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그들의 콘서트를 관람했던 새로운 경험이 였다. 마눌님이 좋아하던 그들이지만 이제는 나도 그들의 열성적인 팬이 되어버렸다. 지금도 스피커에서는 그들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 . . 어느분이신지 올리신 콘서트 동영상이다. 이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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