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 2집 발매 콘서트에 여친과 같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마침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서비스에서 리뷰컨텐츠로 올라온 걸 보고 본능적으로 응모했습니다. 블로그도 없고, 평소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포기상태에 가까워졌었는데, 덜컥 당첨되고 나니 갑자기 블로그를 제대로 해볼까하는 섣부른 욕구가 앞섭니다. 이글루스 땡큐요~~ ^^
노래 제목들..
01 . intro (the wind) 02 . 바람인가요 03 . my story 04 . 꿈 05 . 오래도록 고맙도록 06 . interlude (the rain) 07 . Anything (Through the rain) 08 . 추억 사랑만큼 (feat. 강현정 of Bubble sisters) 09 . Sweet thing (feat. Dynamic Duo, Epic high) 10 . Because of you 11 . Life & Love are the same (feat. 정인) 12 . Round & Round 13 . Promise you 14 . Nothing better 15 . interlude (the sea) 16 . 그대와 둘이 17 . 기다려요 18 . 그런사람이기를 19 . 폭풍속의 주(The Lord in the storm) (feat. Heritage)
2집에서 좋은 곡들 처음 2집을 접했을때는 2집에 대한 기대감으로 1집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느낌이였으나 음악이라는 것이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지는터라 계속 듣고 있다보니 1집보다 높은 완성도와 세심한 작업의 노력들이 고스란히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19곡 모두 좋은곡이라 하고 싶지만 구지 좋은곡이라 꼽자면 바람인가요, my story 그리고 추억 사랑만큼 정도가 좋다고 할 수 있네요..
사연이 담긴 노래가 있는가? 사연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지난 11월 2집발매 콘서트때 영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원래 '추억 사랑만큼' 이노래는 버블시스터즈 강현정씨가 솔로앨범을 작업중에 그분께 드렸던 노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나얼님께서 들어보시고 너무좋다고 다시 빼앗어 오라고......ㅡㅡ; 그래서 다시 곡을 빼앗아 오셨다고 하더군요.....ㅋ
어떤 사람들이 들으면 좋은가? 어떤 분위기에 어울리는가?
2집에서는 소울풍의 노래말고도 재즈와 발라드 등 여러장르의 노래를 실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조금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